
호서대학교 전기공학과는 지난 4일 충청남도의회에서 개최된 지역사회 문제해결 소셜벤처 해커톤 연합캠프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이번 연합캠프는 충남도와 협업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돼 지자체-대학 간 협력 체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뜻깊은 행사다.
지역사회 문제를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소셜벤처를 통해 해법을 찾아간다는 목적으로 호서대를 비롯해 건양대, 국립한국교통대, 단국대, 선문대, 순천향대, 한서대 등 7개 대학 LINC3.0 사업단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10월 4~ 5일 천안MG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.
호서대 전기공학과는 7개 대학 27개 팀 9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 ENA팀(정정훈, 이윤성)이 우수상을 수상했다.
시상식에서 케미팀은 충청남도의회 의장상, ENA팀은 기획경제위원장상을 직접 수여받았다.
김장우 RISE사업추진단장 겸 LINC3.0사업단장은 "호서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지원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·적용하고 있으며,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 정주를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 것에 진정한 가치를 두고 있다"고 했다.